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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오와 스테이트 사이클론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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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
1. 개요[편집]
아이오와 주립대학교 스포츠팀.
파워 컨퍼런스인 Big-12컨퍼런스 소속이다.
스포츠팀의 이름이 Iowa State Cyclones인 관계로, 토네이도를 타는 새가 있는데, 저 새는 아이오와 주립대의 마스코트로 Cardinal 이라고하는 새의 한종류이다. 정확히는 Cy the Cardinal.
레슬링이랑 여자축구를 잘하는 편이다. 아니 레슬링은 확실히 잘한다.
팀 색상이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비슷하다. 아니 거의 빼다박은 듯한 색상이다.
2. 역대 체육부장[편집]
- S.W. 바이어 (1903~1914)
- 클라이드 윌리엄스 (1914~1919)
- 찰스 메이서 (1919~1923)
- 휴고 오토팔릭 (1923~1924)
- T. 넬슨 멧칼프 (1924~1931)
- 조지 F. 빈커 (1932~1945)
- 루이스 멘지 (1945~1958)
- 고든 찰머스 (1959~1966)
- 클레이 스테이플턴 (1967~1970)
- 루 매컬로 (1971~1982)
- 맥스 우릭 (1983~1993)
- 진 스미스 (1993~2000)
- 브루스 밴 더 벨데 (2000~2005)
- 제이미 폴라드 (2006~ )
3. 농구[편집]
홈 구장인 힐튼 콜리세움
전설의 농구감독 조니 오어(Johnny Orr)[1] (1980~1994 재임. 2013년 작고.) - NCAA 토너먼트 16강 진출 (1986). 왼쪽에 있는 선수는 제프 호나섹이다.
15대 감독 팀 플로이드 (1995~1998 재임.) - NCAA 토너먼트 16강 진출 (1997)
16대 감독 래리 어스타치 (1998~2003 재임.) - NCAA 토너먼트 8강 진출 (2000)
18대 감독 프레드 호이버그 (2010~2015 재임. 현재 네브래스카 대학교 감독으로 재직중.) - NCAA 토너먼트 16강 진출 (2014)
농구는 1944년 4강 진출이 최고 성적이긴 한데 그건 먼 옛날의 얘기고, 이후 침체를 거듭하다가 1980년대 이후 Big-12의 강호 노릇을 하고 있다. NBA 팀 유타 재즈의 레전드였던 제프 호나섹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뛰고 있는 디온테 버튼이 대표적인 동문이다. 특히 2014년 16강 및 2016년 전미 16강 (NCAA) 에 오르는 선전을 했다! 조지 니앙(George Niang)은 대표적인 아이오와 주립대의 스타플레이어이자, 전미의 10대 미국 대학농구 선수에도 선정될 정도로 장래가 촉망받는 선수이다. 2020년 NBA 드래프트 전체 12순위로 지명된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이 학교 출신이다.
4. 풋볼[편집]
홈 구장인 잭 트라이스 스타디움.
24대 감독 조니 메이저스 (1968~1972 재임. 2020년 작고.) - 선 볼 진출 (1971), 리버티 볼 진출 (1972)
25대 감독 얼 브루스 (1973~1978 재임. 2018년 작고.) - 피치 볼 진출 (1977)
30대 감독 댄 매카니 (1995~2006 재임.) - 인사이트닷컴 볼(현 캑터스 볼) 우승 (2000), 인디펜던스 볼 우승 (2004)
32대 감독 폴 로즈(Paul Rhodes) (2009~2015 재임. 현재 UCLA 디펜스백 코치로 재직중.) - 인사이트닷컴 볼(현 캑터스 볼) 우승 (2009), 리버티 볼 진출 (2012)
가장 중요한 아이오와 대학교와의 풋볼 라이벌전은 2021년말 기준 통산 22승 46패로 아이오와 대학교에 열세지만 2005~2014년 10년간은 5승5패로 대등한 결과였다. 아이오와에 비해 NFL 스타선수를 배출한 적이 별로 없는 사이클론스로써는 선전했으나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연패를 기록하고 있다.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가드이자 슈퍼볼 47 우승멤버인 켈레치 오시밀리가 대표적인 이 학교출신 현역 스타.
학교의 홈구장인 잭 트라이스[2] 스타디움의 경우는 수용인원이 무려 6만1500명.